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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태 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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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구인애
작성일 10-03-30 11:00 | 조회 4,561 | 댓글 0

본문

가. 문장의 배열을 살펴본다.
 - 시간적 배열 : 사건의 진행에 따른 전개
- 공간적 배열 : 공간의 변화에 따른 전개
- 사건별 배열 : 사건의 순서에 따른 전개
 
나. 구성의 단계를 배열한다.
 발단, 전개, 위기, 절정, 결말 순으로 이야기의 포인트를 배열한다.
 
다. 소설의 3요소를 요약한다.
 - 배경 : 이미지 상징, 사건 보조, 주제 부각
- 인물 : 주인공 주변인물의 대립 갈등
- 사건 : 주인공의 행동을 유발시킴

▶ 소설의 3요소로 '누가 어디에서 어떡하다'라는 이야기의 삼단형이 형성됨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읽어낸다.
 
라. 문장의 어미를 문어체 구어체로 바꾼다.
 예) 갔습니다 갔어요, 갔지요, 갔거든요, 갔지 뭐예요, 갔는데요…

▶ '답니다'로 이야기를 끝낼 때에는 대체적으로 더 이상 상상할 필요 없이 이야기가 끝났다는 것을 말한다. 계속 상상해 주길 바랄 때는 '했지요, 했대요'로 마무리를 짓는 것이 말의 느낌으로 적당하다.
 
마. 바탕글이 많은 부분은 대화체로 고친다.
 (바탕글 : 대화체 = 2 : 3 혹은 1 : 3)

<원본>
옛날 깊은 산골 어느 마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.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너무 가난해서 밥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.
어떤 때는 산에서 나물을 캐어 죽으로 해먹고 어떤 때는 물을 마시며 배고픔을 달랬습니다. 하지만 할머니는 한 마디 불평도 하지 않았습니다.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가난했지만 서로서로 위해주며 착하게 살았습니다.

▶ 동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는 바탕글로 설명하기보다는 대화체로 바꾸어 구연하면 입체적이며 구연의 묘미를 살릴 수 있다.

<개작>
옛날, 양지골이라는 마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.
"할멈, 밥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해 얼굴이 많이 야위었구려."
"난 괜찮아요. 당신이 더 걱정이에요."
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을 꼬옥 잡으며 서로 위로해 주었지요.
 
바. 긴 문장(복문)은 짧은 문장(단문, 중문)으로 고친다.
 이 경우 한 문장 안에 ∼하고 ∼하며, 또는 ∼해서 ∼해서, ∼이고 ∼이며 등으로 한 문장을 복문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. 이런 경우 문장을 나누어주면 된다.(단문 내지 중문)

예)
줄다리기를 잘하는 힘센 사자는 코끼리와 호랑이도 이겨내고 모든 동물들 앞에서 뽐냈지요.

▶ 줄다리기를 잘 하는 힘센 사자가 있었어요.
  코끼리도 호랑이도 사자 앞에선 꼼짝 못했지요.
  "으하하! 난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단 말이야."
 
사. 능동문과 주동문
 능동문이나 주동 표현으로 충분히 나타낼 수 있음에도 피·사동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

예)
마을이 폭풍에 휩쓸렸다. ▶ 마을은 폭풍에 휩싸였다.

아기거미는 엄마거미에게 구해졌지요. ▶ 엄마거미는 아기거미를 구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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